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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요
게시물ID : freeboard_4404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쪽쪽갈비
추천 : 1
조회수 : 172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0/06/20 19:46:46
십대인 저도 요즘 노래 못 따라가겠어요
내가 노래흥얼거리면 유행 지난거래
애들 랩하면 저게 무슨 랩인지도 모르겠고
오랜만에 뮤뱅 틀어보면 아니 저 인물은 도대체 누군지
방청객들은 다 따라부르는데 도대체 저 양반들은 누구야 싶고
걍 구석에서 에휴, 요즘 노래 못따라가겠다
라고 말하면 친구들이 '우리 엄마랑 같은 소리한닼ㅋㅋㅋ'

그래 난 사실 너네 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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