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tvent_5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냉수
추천 : 2
조회수 : 3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7/13 12:05:41
제가 무도에서 토토가 보면서 눈물났거든요..
지나간 학창시절이 생각나서.. 그때 그 감성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 같아서..
그런데 어제 김영만아저씨 보면서 울었어요..
돌아갈 수 없는 어린이로 잠시나마 다시 살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해요.. 그게 너무 감사하니까 눈물이 났어요..
타임머신을 안 믿었는데 타임머신은 존재하는 거였어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