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들과 맘카페는 물론,
조선일보와 자유당까지 그렇게 이읍읍 리스크에 대해 떠들고 있음에도
이읍읍 리스크 너무 조용합니다.
심지어 중앙과 동아 같은 경우에는
아예 문파와 자유당을 싸잡아서 공격하면서
이읍읍을 쉴드치고 있네요.
이렇게까지 끝까지 이읍읍을 쉴드칠려고 하는 걸 보니...
진짜 적폐들은 이번 지선에서 이읍읍 리스크를 터뜨릴 생각 없나봅니다.
오히려 재명박을 716과 503마냥 키워서 더민주를 하이드라화시켜서 잡아먹을 생각인가봐요?
지금 재명박을 저들은 뭔가 자신들의 마지막 희망으로서 키워서 잡아먹을 준비하나봅니다.
뭐 이러면 더더욱 잘되었습니다.
시간은 더더욱 충분하다는 증거이니,
이읍읍 리스크를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오고가도록
우리 문파들이 더더욱 열심히 나서서,
이읍읍이 더민주를 장악할려는 트로이목마이며
그 이읍읍을 몰아낼려면 김경수 등을 뽑아야한다고 알려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