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런 힙합이 좀 대중화 됐으면 합니다.
게시물ID : star_305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ork()
추천 : 5
조회수 : 62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7/13 14:10:39



쇼미더머니4에서 욕섞어가면 자기자랑, 자기힘들어서 버젓이 성공했다, 사랑얘기 솔직히 좀 질립니다
그저 타이트하게 랩하는거 듣는 맛에 듣지.

다만 여전히 쇼미더머니3때 인민래퍼로 유명해진 강춘혁씨가 만든 가사를 양동근씨가 프로듀서 공연때 선보였을 때, 그 랩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힙합에서 사회풍자한다면서요
좀 해봐요 그럼

솔직히 본인 자랑질, 남 디스보다 요즘같이 젊은 사람들 애환좀 담아보세요
그게 훨씬 더 공감가니까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t=140&v=TM-hxZEhzr8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