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래도.. 일 잘하는 사람 ...주위에서 못 알아주니..

우연히 알게 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뭔가 해보려는 사람들인줄 알았다..

작년에 그 쌩난리칠때도 우직한 충성심에 그러는 줄 알았다

근데.. 최근에 각 사이트마다.. 변호하는 글을 보니..

왠지 모르게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람이 저리 많다면서... 논리는 하나도 없고..

똥아니면 설사 먹을거야 .. 아니면..

그거 전에 다 밝혔던건데.. 그게 뭐 어쨋다는거냐 식의 저들의 논리에서. 

아... 이 사람들.. 생각은 좀 부족하구나.. 느꼈다..

박근혜 시절..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분란을 일으키던 놈들은 

아주 교묘했거든... 나름 말빨도 있고.. 논리도 있어서

싸울맛이라 할까?? 뭐 그런거 있었는데...

저 사람들은 그냥 애잔해...

내 생각엔 당신들 정체도 곧 탄로날거 같아...

근데 당신들은 박근혜때 처럼 쉽게 못빠져나갈거야..

당신들은 사이버사도 기무사도.. 경찰도.. 뭐도 아니니까..

당신들 정체 들통나면.. 그사람 먼저 제일 먼저 버릴걸??

그 사람 성격.. 당신들이 더 잘알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