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와 두번째는 입생로랑인데요 3월 16일 스파클링 에디션이 나온다 해서 퇴근하고 미친듯이 달려가 20호를 겟!! 가격 넘나 무서웠지만 월급이 들어온데다 실물영접 후 정신줄 놓고 바로 질렀습니다 허헣
두번째는 랑콤인데요 2월달에 일본여행가는 김에 면세에서 랑콤 압솔뤼 루즈 랑콤로즈를 사고 발랐는데 완전 뿅가서 MLBB라고 하는 오로라레드(매트)를 질렀습니다 여러분 진짜 랑콤은 진짜 너무 예쁜거 같아요 ㅠㅠㅠㅠ 클릭형 립스틱이라니 간지 포팔 ㅠㅠㅠㅠㅜ 색도 향도 완전 취향저격
세번째는 그냥 어퓨에서 사고싶었던 더툴랩 쓱싹브러쉬의 저렴이라는 브러쉬 산 건데 브러쉬는 솔직히 별로였고 벨벳틴트가 레알 착붙 예쁨템이였어요 저거 바르고 5명이나 입술 뭐 발랐어 예쁘네 라고 말했을 정도니까요!!
그리고 저는 저 날 이후 그지가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앞으로 지름들 올리고 발색샷도 열심히 올려서 다들 텅장되게 만들겠습니당! 지름은 언제나 즐거운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