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호: 선수보호차원에서 다들 나가주세요 (이두희배신덕분에 승리후)
김경란: 최창엽씨는 우리가 꼭 도와주자
아 저쪽에서 최창엽씨 찍으면 어떡하지?
최창엽씨 저쪽에서 곤란하겠다 빨리 나가자 (최창엽배신덕분에 승리후)
박은지: 성규야, 상민오빠 (가넷 8개씩 줌, 성규, 이상민 도움덕분에 데스매치 승리후)
조유영: 별로 크게 도움이 됬다고 생각하진 않거든요?
우리가 데스매치까지 책임져주는 조건이였어요? (이은결배신덕분에 승리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