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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입이 지금은 점잖아보여도 옛날엔 야한 랩도 했죠
게시물ID : star_3056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aster★
추천 : 0
조회수 : 6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3 18:11:33
마치 미친듯이/ 내게 입벌린체 달려드는 늘씬한 아가씨 나를 향해 활짝 벌려진 두 다리/ 숲을 헤치며 달려가리 들어가는 우리/ 들려오는 환희 두번 죽지 못해/ 함부로 살 수는 없네 하지만 두번 살지도 못해/ 미쳐보라 나와 함께/ 죽는 순간 눈을 감고 귓볼을 빨며 속삭인다 잘 놀다 가노라/ 다시 오리라...
결국 피타입도 남자란 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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