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마루 천장에 쓰는 형광등이 퍽소리나면서 꺼져버렸네요.
등을 교체했는데도 불이 안들어오는걸보니 안정기를 교체해야 할것 같네요.(맞죠?)
등기구 하나에 55w짜리 등이 두 개들어있지요.
문제는 이 안정기가 1년마다 이런식으로 뻗어버리니 매년 관리소에 전기소장님에게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제가 직접 교체해봐야겠어요.
아니면 LED로 DIY해보거나...
아무튼 이거 왜 이렇게 자주 고장이 날까요??
제품에 하자가 있는건 아닌거 같은게.. 저런 등기구가 5개가 달려있는데 모두 그렇게 잘 나가버립니다.
집안에 배전반에 차단기는 내려가지도 않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