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의 배신감 말곤 게임내에선 아무것도 잃은게 없네여
3~4라운드에서 이미 저들의 패를 컨트롤 할수없단걸
다들 알고있었고 4라운드에선 점수를 못먹어도 꼴찌가 아닌
(1라운드에서 타플레이어보다 1점 높게 획득한)홍진호를 1인에 넣었죠
그냥 이준석이 김경훈의 말을 믿고 볶음밥 수를 늘린거지
연합내 누구 특히 패를 컨트롤하는 장동민을 못믿어서 볶음밥으로 간건
인터뷰를 몇번 돌려봐도 아닌것같네요
아마 장동민과 이상민 둘사이의 딜을 아는사람은 두사람외에
없거나 오현민 한명뿐인것 같습니다
오현민이 장동민에게 생명의 징표를 준것도
오현민1등만들기를 적극 추진했고 또 우승을 했기에
연합내에서도 별 반발없이 넘어간듯합니다
아마 404에서도 장동민은 플레이어들에게 신뢰의 아이콘으로 계속 각인될거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