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딴에는 거대한 포부를 갖고 시작한 삼성특집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사람들 있습니까?
이이제이 게시판 가도 자기들이 방송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가 하나도 없어요.
뭐 시사평론가로 부르기에는 1도 아는게 없고 그냥 사심 가득하게 정세를 보기 때문에 들을만한게 없죠.
아무튼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들 비난하기 위해 시작한 방송이기 때문에 아마 지선이 끝나고는 사람들 기억에
점점 사라질거에요.
만약 여전히 시끄럽다면 아마 분란을 일으켜 노이즈 마케팅을 하기 때문이겠죠.
콘텐츠로 말하는 사람들은 소수일것 입니다.
얼마나 웃깁니까?
방송인이 방송이 아닌 싸움박질로 인기를 유지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