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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부릴수록 이재명은 자멸의 길로 가게 될것이다.
게시물ID : sisa_1054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참된마음靑山
추천 : 77
조회수 : 130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8/05/05 14:41:47
지난 대선때 반기문을 보면 된다.
 
유엔사무총장의 전력으로 대권까지 바라보던 그가 해외에 있을때는 멀쩡하다가
국내 들어오고 그의 지난 과오들이 까발려지면서
한때 청년들의 우상이기도 했던 그가 어떻게 몰락했는지..
 
이재명 그도 그렇게 될것이다.
 
법률자문단이 왜 20여명이나 필요한지 몰랐지만
본인도 본인의 문제를 알고 있고 그게 까발려지는게 두려웠던게지..
 
하지만 20여명이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번호사를 선임해도
이재명 당신의 과오는 덮어지지도 덮을수도 없어
 
왜?
 
그 과오들은 음해성이 아닌 모두 사실이고 지금 우리 국민들의 수준은
노무현 대통령을 잃으면서 뼈아픈 각성과 반성을 했고
지금은 후임 대통령이 누가 되든 걱정이 될정도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인지도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으로 인해
국민들이 지도자를 원하는 또 바라는 눈높이가 너무 높아졌거든..
 
근데 당신 따위가 감히 그 국민들의 위에 서서 좌지우지 하겠다고?
 
지금이라도 그 욕심, 욕망 버리지 않으면
이재명 당신은 반기문보다 더 처절한 괴멸의 길을 가게 될것이다.
 
그때는 시장이 아니라 일개 군수의 자리마저도 바랄수 없을것이다.
 
변호사 개업을 한들 누가 당신에게 변호를 맡기겠는가..
 
그러니 더 늦기전에 그나마 국내에 남아 생업이라도 유지하고 싶다면
본선 시작되기전에 지금이라도 지난 과오를 반성하며 자숙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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