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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90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eem99
추천 : 0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7/13 23:26:52
큰애는 얼집가고!!
둘째는 시언니가 봐준다고!!!
내일 친구만나서 놀으라는데
만날 친구가 없네요 ㅜㅜ
아무리 까똑을 이잡고뒤져봐두여...
시언니가급작스럽게 회사에 휴가를 내고 다시없을기회를줬는데 왜 놀질못하니ㅜㅜㅜㅜㅜ
으앙 너무속상해요
ㅎㅏ고픈건 정말많은데
구냥 술한잔간단히하고 막 싸돌아댕기고 싶은데
같이 그래줄 사람이없네요
결국...요즘 많이 소홀해진 큰애와 데이트할까 생각중입니당
나란엄마 뼛속까지 엄마맞죠??ㅜㅜ
요즘 날씨 덥다구 들러붙는 큰애한테 엄청 짜증냈는데
ㅜㅜ 큰애라고 해봤자 5살이거든요
훔... 둘째.태어나기전에는 배불러가지고도 데리고 잘 다녔는뎅
에휴... 깔끔히 맘잡고 내일 모하고 놀아줄지나 생각해봐야겠네용
그래두 오랜만에??(맞나요..갑자기헷갈리ㅠㅏㅜ) 둘이 놀 생각하니 설레네용ㅎㅎ
오디 갈만한데 없을까용
오유맘들추천좀 해주세용. ㅎ
ㅎ
일산이나 일산에서 가까운 서울도 갠찬답니당
마무리를 어케하지ㅎㅎ
그럼 편한?? 밤되세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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