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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코] 스스로 생각한 금기를 깨고
게시물ID :
dungeon_1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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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절대사랑♡
★
추천 :
0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4/06 00:12:49
별 큰 이유는 없지만
웨펀, 마도, 여넨마는 안하겠단 스스로의 생각이 있었는데..
매너리즘에 빠져서 잘 안놀았더니만 길원 꼬마애의 추천으로 시작한 마도..
키워준다고 제발 만들라고 하더니 4일째 결근이네요 이녀석이..
그래서 솔플로 키우고 있는데 역시 제 타입은 아닌듯..
어우 지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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