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 자꾸 어머니가 말도안되는 찌라시 정보를 어디서 가지고 오는가 했더니;
교회 몇몇 분들이 말하시는것과 추천하는 목사님 설교를 듣고
말씀하시는 거더군요
근대 이런 상황에서는 논리적인 돌파방법이 아에 먹히지 않는 경우가 많은 것같습니다
일단 그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목사님 이시고 설교중에 예시로써 쓰시니
대부분 맞겠거니 하고 들이시거든요
여기에 반박을 하면 목사님이 하신 설교에 반박이 되는 신기한 상황!!!
옛날부터 예수쟁이들이였던 저희집에서 좀 제대로된 정치예시 사용하시는 목사님의 설교나
혹은 직분자의 강연 아시는분 제보좀 부탁드려요 ㅠㅠㅠ
퇴근해서 들어오자마자 이승만은 하나님이 내려주신 보배다 라는 설교를 듣고싶지 않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