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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보다가 못참고 결국..
게시물ID : cook_1054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혼자뜨는별
추천 : 5
조회수 : 189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07/26 21:50:38


오늘 무도의 수훈갑은 작가님 댄스였지만...


제맘을 사로잡은건 각종해물 ㅠㅠ ... 특히 유느님이 끓이던 그 라면...ㄴㄹ햐ㅓㄴ;얼


원래는 볶음을 하려했던 낙지와 새우를 고이 꺼내 라면을 끓여봅니다..


절단낙지와 탈각새우 그리고 베트남고추를 넣고!!


2014-07-26 20.50.00.jpg


잘 안보이지만 낙지랑 새우 많이들어감 ㅎㅎ 고추때매 매콤하니 맛남..


그리고 베이스라면... 맞출수있는분 계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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