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 판정 나신분들은 그냥 공익 가셨으면 좋겠어요

저 부대생활 할때

저는 크루근무 하는 헌병이었어요.

인원이 적을수록 다들 힘들어지죠.

  제 후임중에

두명정도가

원래 공익판정났는데  현역을 온 애들이 있었어요.

근데 몸이 아프다니까

근무를 못들어가겠다는거예요.

우리 부서 간부도

아픈애를 그렇게 까지 근무 들어가게 하고 싶냐는 식으로

말하니까..

좀 심한거긴.하더라구요.

결론은

아프면  자기를.위해서도

남을 위해서도 공익을.가셨으면 좋겠네요

★첫번째불꽃

2012-11-17 12:04:37추천 3

이건 진짜... 아픈애들좀 보내지마라 평범하게 온애들이 골병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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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유생

2012-11-17 12:26:04추천 3

진짜...비가용병력들....아오
오질 말라고 ㅋ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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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염

2012-11-17 12:42:54추천 3

아파서 욕먹는 이유가 자기떄문에 남이 피해를 보는게 큰 이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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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ix

2012-11-17 12:55:25추천 0/4

공익은 가도 까이고 안가도 까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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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비수더블넥

2012-11-17 13:10:01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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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싼ix

2012-11-17 13:49:20추천 0/4

그런 의도로 쓴게 아닌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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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탱이

2012-11-17 17:27:27추천 0

일단 신체건강해서 뭘 시켜도 할 수 있으면 함께 근무하는 동료들도 편함. 뭘 더 시키자는게 아니라, 남들 다 할 수 있는걸 혼자만 못하면 민폐임. 몸이 안좋아서 공익이건 면제받은 분들한테는 뭐라고 해선 안됨. 관절쪽 질환있는 분들은 신경좀 써서 입대결정되기 전에 최대한 신체조건에 맞는 방식으로 의무를 이행하는게 나은듯. 멀쩡한 관절도 다 작살나서 전역하는데, 아픈 관절로 입대하면 십중팔구 더 병신되기 일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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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삭제]비수더블넥

2012-11-18 04:59:17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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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젤

2012-11-22 11:17:25추천 0

출퇴근하는 공익이 부러울 뿐이죠 왜그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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