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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547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대단한돌★
추천 : 11
조회수 : 111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05 22:33:14
그렇다 해도 그만하고 이대로 둘이 붙이는 건 어떤가요?
타지역이라고 너무 쉽게 말해서 미안합니다.
주황 하나 나머지 파랑 1
빨강 하나 나머지 파랑 2
파랑 전부.. 3
전 2번을 바라는데..여기까지 온 이상 후보를 새로 세워 전승하느니 하나 주고 상징성을 두는게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싶어요. 어부지리로 등떠밀려 된 남경필은 수회 몸부림 치다가 지들끼리 자멸할거라 보고요.
근데 아직 후보 다시 세울 수는 있나요?
경선 단계에서 도태시키려 했다면 실패했을 지도 모르나 판이 커져서 완전히 드러나면 한번에 뽑을 기회가 된거 같아요. 새옹지마라 할까? 더 좋은 말이 생각이 안나네요.
다들 묵은 피지 밀어내려 안간힘으로 피흘리고 있는데 흉없이 시원한 느낌, 한달 뒤에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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