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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연평해전'이 풀지 못한 미스터리
게시물ID : freeboard_9847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라운케이
추천 : 1
조회수 : 31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4 09: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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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자존감 회복 위해 영화 탄생시켜

- 영화 연평해전, 2002년 벌어진 2차 해전 다뤄. 
- 1차에서 크게 당했던 북한군, 3년 준비해 보복. 
- 북한 684정이 해군 357정 기습공격. 
- 25명 사상자, 배는 격침. 사실상 패전으로 봐야. 
- 영화에서 함대 사령부가 '차단 기동' 지시. 
- 시속 30노트, 고속으로 해야 하는데. 
- 실제 해전에서는 최저속도 6노트로 다가가. 
- '차단기동' 누가 지시했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 실제 명령이 있었는지도 알 수 없어. 
- 진상조사, 관련자 처벌하고 대국민사과 했어야. 
- 당시 책임자들은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 영전. 


전 해군이 클라우드 펀딩까지 공모하여 자금조달하면서 조선일보가 홍보를 맡아 어떻게든 띄우고 있는 영화...

영화를 본 사람들이 다들 DJ 욕하고 해군 불쌍하다하고...

그런데 정작 책임져야 했던... 이상희 남재준 같은 놈들은...

이명박 때 국방장관, 박근혜 때 국정원장 하고...

속고 또 속고...

제발 그만 속았으면...



출처 http://www.nocutnews.co.kr/news/4443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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