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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읍읍은 그냥 폭탄을 안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게시물ID : sisa_10547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bg
추천 : 45
조회수 : 125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5/06 00:10:17

언젠가 터질 폭탄을 안고 다니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많은분들이 알아내고 정리해두셨던 증거들의 일부분만으로도 읍읍씨는 안희정처럼 벌써 정치계를 떠났어야 될텐데 꿋꿋이 청와대의 꿈을 꾸며 자신의 생각으로는 계획대로 일이 점점 진행되어간다는 생각으로 계속 달리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원한다면 찾을수 있는 그의 실태에 대한 폭탄같은 자료들을 라이벌정치인이나 기자들이 모를리는 없고 언젠가는 그 폭탄이 터져서 읍읍을 정치계에서 완전히 날려버릴텐데, 이번 지선에 터뜨려서 자유당이 경기도만이라도 접수할지, 만약에라도 읍읍이 대선까지 올라온다면 그때 터뜨릴지의 차이가 아닐지 다들 예상하실것 같습니다.


문제는 폭탄이 터질때의 피해를 국민들이 받는다는것이 분노스러운 것이겠지요. 이번 지선에 민주당인사의 당선이 유력한 경기도지사의 자리를 잃거나, 북한과 종전을 논하고 있는 이런 희망찬 상황에 크게 미래를 다시 그르칠수도 있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것에...


하지만 오프라인에서도 사실을 알리기 위해 시위를 하시는 분들과, 인터넷여론으로 점점 읍읍의 실태가 퍼져서 자연히 폭탄이 터져버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근혜를 탄핵하고 북한과 종전선언을 논하고 있는 세계에 자랑할만한 민주주의 국가가 될 국민들이 쌍욕을 퍼붇고 조폭과 연루되서 권력욕에만 빠져있는 정치인을 받아들일수 있을지...


확실한건 언젠가는 폭탄이 터질거고 이읍읍은 절대로 평생동안 청와대에 발을 디딜수 없는것은 확실할것 같습니다. 물론 관람목적으로는 갈 수 있겠지만요. 청와대 관람홈페이지에서 미리 접수하고...


지금이라도 민주당쪽의 경기도지사후보가 교체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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