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잔데요..

요가학원 수업듣는데 방구꼇어요..

앉아서 다리를 모앗다가 위로올린다음

양쪽으로 벌리는 자세인데요

순간적으로 방구가 나오는거요....

근데 방구도 똥꾸멍으로나오는 방구가아니구

여자분들만아실꺼같은데;;

질쪽으로 바람이나와서 나오는 방구였어요

차라리 똥꼬로나오는 방구는 어느정도참을수도잇고한데

이건 너무 민망한거에요;;;

사람들도 열명남짓이라 조용햇구 마침 선생님이 제 옆을지나갈때

저도 모르게나온거라....

선생님이 깜짝놀래시더라고요 ㅜ ㅜ 게다가남자 선생님인데;;

요가학원 앞으로 어떻게가죠... 너무 창피해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