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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인 지금까지의 플레이어 활약 순위
게시물ID : thegenius_590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임콩등광
추천 : 2
조회수 : 59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7/14 14:40:50
1. 장동민 
지게에서는 403으로 정의의 아이콘이라는 이미지가 없어졌다고 욕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플레이어들은 이상민의 탈락으로 장동민의 배신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을 거라 여전히 플레이어들에게는 신뢰받는 인물일듯. 402 전략윷놀이에서 임요환,홍진호를 상대로 압살하는 모습만으로도 현 시점에서는 최강자

2.이상민 - 401,402 메인매치 우승 403 탈락
401에서 보여준 배신하면서도 명분을 만들어내는 능력. 이러한 능력때문에 402때도 연합을 해서 가넷매치의 우승자가 됨. 403에서 책상밑에 숨어있는 전략, 박스의 비밀 최초 발견, 이후 심리를 흔드는 모습까지 굉장히 좋았으나... 역시나 메인매치에선 강자지만 데스매치는 최약체

3.이준석 - 401 데스매치 생존
401에서 이상민의 배신가능성 파악, 403에서 김경훈을 믿고 볶음밥으로 바꿔서 최초연합이었던 최정문의 생존에 도움. 메인매치에서의 이준석의 행보에는 호불호가 갈리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만, 401 데스매치에서 이건 반드시 0이다와 무승부 전략을 보면 심리전데스매치에 굉장히 강하다고 봄

4.오현민 - 403 메인매치 우승
401에서 실패했지만 본인이 자주하는 내편아닌두명데스매치 보내기 전략도 호불호가 갈리는 전략이지만 믿을수있는 사람과 함께 한다면 필승법인 것은 분명. 402에서도 코인을 계산하면서 이상민의 우승을 도움. 403에서도 김경훈의 배신에 빠르게 박스를 옮기면서 403메인매치 우승할 수 있었음

5.임윤선
401에서 보여준 모습은 룰브레이커에서 보여줬던 언제든 본인의 연합을 등질 수 있는 모습. 허나 402에서는 개인플레이를 하면서 양쪽 모두에게 데스매치에서 찍히지 않을 명분을 주고 가넷벌면서 착실하게 살아남. 

6.최정문
401에서 보여준 포커페이스랑 403에서 본인의꼴찌구제vs오현민의1등 중에 오현민의 1등을 선택하며 멘탈이 좋다고 느낌. 

7.김유현 
프로포커플레이어의 특유의 눈썰미로 401에서 이상민의 카드교환을 목격. 402 홍진호연합의 계산기 역할이었지만 임윤선 설득에서 남은 좀비를 계산하지 않고 치명적인 실수를 함. 

8.김경훈 - 403 데스매치 생존
현재까지는 최악의 메인매치플레이어. 401,402,403 모두 이해할 수 없는 플레이 투성이. 하지만 데스매치에서는 약체로 평가되는 이상민이긴 하지만, 배팅게임으로 압살함. 메인매치만 보면 최악의 플레이어지만, 아무런 활약없는 플레이어보다는 낫다고 생각

9.최연승 - 402 데스매치 생존
파트너를 잘 선택하는 것도 능력. 나머지는 무존재감.

10.김경란
401,402,403 승리하는 연합에는 항상 김경란이 속해있었음. 연합을 만드는 능력은 뛰어나나 본인이 플레이에서 보여준 건 특출나지 않음. 오히려 데스매치에서 김경훈에게 정보를 줄때 포커페이스나 멘탈쪽은 확실히 약하다고 느낌.

11.홍진호
401,403 아무것도 보여준게 없음. 402에서는 임요환을구한다는 잘못된 플랜으로 팀을 위기로 몰아넣음. 묻어가는 게 전략이라는 분들도 있는데, 묻어가려면 연합에 속해야하는데 402에서는 연합에 속하지 못해서 남는 사람끼리 연합을 함. 현재까지는 전략도 모자라고 연합을 만드는 능력도 모자람.

12.임요환 - 402 탈락, 유정현 - 401 탈락
아무것도 안하고 연합이 시키는대로 가만히 있다가 데스매치에서 압살당하고 탈락함. 

근데 사실상 1,2,3,4위 김경훈말고는 거의 다 병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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