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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thegenius_1054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끄럽군
추천 : 15
조회수 : 782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4/01/03 04:06:57
가버낫처럼 의견 통일 시켜서 가넷을 벌었어야 합당합니다.
이은결의 대답이 자길 저격했느니 어쩌니를 떠나서
받은만큼 돌려줬어야 도리를 다했다는 점
그리고 은지원이 꼭 장기적으로 데려가봐야 좋은상대도 아님
이유는 은지원이 여태것 그닥 도움줄만큼 뛰어난 플레이어도 아니거니와
이번 말도 안되는 배신으로(객관적으로) 신뢰감이 최악으로 치닫을게
분명한 상황에 은지원이 친목이 아니고서야 굳이 노홍철을 꼭 믿고
같이 간다는 확신을 할수가 없음..
오히려 애가 또 나 배신하는거 아냐 하며 경계하는게 상식적이죠...
진짜 합리적이었다면 콩의 의견대로 자기팀 5인이 협력해서 돕자고 설득을
시킴과 동시에 자기의 이익인 가넷거래를 통한 확실한 이득을
취했어야 옳았던 행동 아닐까요?
이게 더 합리적으로 보이는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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