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나는 쉬는 시간만 되면 수학의 미적분 문제 가지고 놀았다.-_-^ 2.선생님께 '너는 공부 그만하고 제발 나가서 좀 놀아라'고 부탁당했다. 3.매맞고 의자들고 벌받는 사람을 보고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4.체육시간이 싫어 선생님께 체육시간을 빼자고 건의 드렸다.-_-; 5.올 '수'만 맞다가 어쩌다 한 과목이 '우'가 나오면 엎드려 운 적이 있다. 6.자율학습 시간에 떠드는 애가 있으면 '공부하는 데 방해되거든.좀 조용히 공부할 수 없니?' 등등..소위 왕따라 하고 존내 맞을 짓 하신 분은 없으시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