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 선거 사무실에 들러서 후보등록이후 첫 미팅을 한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이 조서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고치는데 6시간걸렸습니다.
오탈자도 많이 있었습니다.
모진놈(노무현. 문재인)옆에 벼락맞는 역할을 했는데 이제는 여러분들(선거 사무소 직원들)이
벼락맞게 생겼습니다,
*이 부분은 경찰, 자한당,tv조선이 드루킹건으로 공작한것 같이 앞으로도 김경수 본인을 향해서
견제할것이니 참고 지켜달라는 부탁 ㅠㅠ
그리고 김경수 후보 부인께서 모진놈이 잘되는 세상을 만드는데 꼭 기여해달라고 발언하자 울음,,
본격적인 포부 발언
1. 경남선거의 승리가 대한민국을 바꿀수 있고 과거보다 미래를 결정짓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은 것입니다,
사람사는 세상이 목표인데 앞으로도 계속해서 해 나갈 생각입니다.
2. 별명이 시진핑인 황희 의원을 불러내서 학생운동때부터 같이 했고 박주민의원실에서도 같이온 직원들 언급하면서
일하는 국회를 만들어 보겠다고 했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그러나 시민들의 힘이 선거로 표출되어서 부울경의 압도적 승리가 향후 영남지역의 총선과 정치구도에 영향을 줘서
선거제도 개편이나 개헌까지 만들수 있다고 했습니다.
즉,, 경남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해야 향후 정치구도나 개헌까지 할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바닥민심이나 여론조사상으로 승리할수 있는 가능성이 많지만 최소 55%이상을 득표를 한다면 정치구도 개편이나 개헌까지
할수 있는 바탕이 될거라고 봅니다.
3. 성공한 대통령을 가져보는것이 꿈입니다. (여기서 울먹 ㅠㅠ)
과거 노무현 대통령께서 인수위시절 노사모 회원들에게 이제부터 당신들 뭐할거요? 물었을때 회원들이 감시. 감시 외쳤는데
당신들 아니더라도 비판할 사람 많으니 끝까지 도와달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언급했습니다.
그렇게 5년 내내 노무현 대통령을 외롭게 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더 이상 외롭게 만들어서는 안됩니다.
문꿀오소리 언급하시고 전략적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맹목적으로 비판하는 세력들로 부터 문프를 보호해야 한다고 하셨네여,,
결국 이번 경남선거 승리가 문재인 정부의 승리로 이어져 한을 풀어야 된다고 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지켜드리기 위해서 경남선거를 승리해야한다는 부분은 이읍읍 사태와 그것을 지켜보기만 하는 더민주 지도부
그리고 조중동과 삼성 검찰, 경찰등 온갖 잡배들의 결탁을 보면서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합니다,
반드시 김경수도 지켜내고 문프도 지켜 내야죠,,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