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찰전 아들같은 우리딸 글쓴 채원이 아빠예요~ ^^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딸 채원이의 백일입니다 ^^
어제 애 엄마가 눈 비벼가며
손수 만든 원피스와 바지를 입혀놓고
꺄르르 웃는 딸아이의 웃음 소리를 들으니
그동안의 힘들었던 기억들이 눈녹듯 사라지네요~ ^^
사랑하는 우리딸 채원아~
아빠랑 엄마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
사랑하는 아내 희선씨~!
당신을 만나 사랑하고 함께한 그날들..
항상 고맙고 또 고마워요~♥
언제나 함께해요~ ♥♥♥
그리고~ 딸바보 아빠들 화이팅~ ㅋㅋㅋ
행복한 마음으로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세요 ^^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