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story_1054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트리플에이치★
추천 : 10
조회수 : 4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05/09/17 11:06:45
컴퓨터를 하고있엇다.
오유를 하다가 음악을들으려고하는데
우리컴퓨터가 존내 똥컴이라 파도 키는걸 포기하고
이어폰을 스피커에서 빼어내어서 MP3에 꽂았다.
첫곡은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다시 오유 하는 중...
..
..
다음곡은 Paparoach - She loves me not
볼륨이 너무커서 스피커 볼륨을 줄였다.
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스피커 볼륨을 줄였다.
한순간 바보가 된 이느낌 존내 구리다 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