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만남부터 호감이 있어 들이대고는 있는데 여자분에게 제 매력을 어필하지 못한것 같아요.
카톡 보내고나서 아니다싶은면 과감히 마음 접을라고 했는데 또 이런 어쩡쩡한 제스처를 보이니 헷갈리네요.
여자분이 연락올때까지 무작정 기다릴까요? 어떤식으로 다가가야할지 오유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연애세포가 메말라버려 오유님들의 SOS를 요청합니다.
첫번째는 레스토랑, 두번째 만남에서는 다른 레스토랑, 공원 산책 이런식으로 만남 진행했습니다.
P,S, 여자사람님과 잘되면 실질적인 조언주신분께 피자 1판 또는 필요한 책 한권 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