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런 생각을 하냐면 메르스 보다 관광 타격을 더 크게 생각하기 시작했고 ...
각종 행사를 다시 해도 좋다고 1주일만에 번복을 하기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학생관련행사도 재개할 지는 모르겠는데 참 난감하기 그지 없습니다
아직까지는 청정이라고합니다만 저도 잘 모르겠군요
그리고 그와 더불어서 야생진드기 사망사례도 나온 것 같으니 여러모로 방역(?)에 신경써야하는 제주인거 같습니다
이대로 가면 내려올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만 이건 그저 기우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하시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