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살고 우리가족 전부 이시장입니다.
제 주변사람들도 제가 오래전부터 세뇌시켜놔서 이시장 찍을겁니다.
제일 어려웠던 울 형님 확보찢 듣고 안찍을려고 했지만 그래도 제가 돌려 놨습니다.
저에 대한 비판은 이시장이 도지사 된후 4년후에 받겠습니다.
80 년대... 어느 열사 장례식때 광화문에 100 만 인파가 모였을때 맨앞장에 서서 싸웠고
이시대를 누구못지않게 열심히 살아 왔다고 자랑은 못해도 속으로나마 자부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이글에 비공이 많이 달리겠지만 신경 안씁니다.
제 판단이 틀리지않다고 믿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