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5일날 본체를 사려고 24만원인가를 입금했습니다 신분증사진이랑 본체사진이랑 계좌사진이랑 다받고폰번호 받고 믿음직해서 입금햇는데 오늘까지도 돈을못받구있습니다 매일 무슨 사정이생겨서 돈을 피하구요 상대방은 22살이라는데 이번주 목요일에 월급날이라서 준다고하더니 발신제한 번호로 전화가와서 자기한테 욕을해서 제친구인지 의심이되서 경찰에 신고한후 확인이 되면 돈을 주겠다고합니다 22살이 푼돈가지고 너무 시간끌고 제발좀 돌려달라고 말을해도 듣지를 않습니다. 픽하면 못믿으면 신고접수해놓으세요~ 이렇게 말을 해댑니다 저는 19살이라 인문계 고등학교라서 경찰서가서 신고할 시간이없습니다.. 이새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답변좀 주세요ㅠㅠ 분명히 또 무슨핑계를대서든 시간을 끌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