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받는것이 
당연한것 아닙니까?

지난날 휴일에 모처럼 쉬고있는데
교회에서 초인종을 누르더니 선교활동을
하더군요.

물었습니다.

김길태같은 흉악범도 진심으로 뉘우치면
천국 갈수있냐고...

있답니다.

갈 수 있답니다.

그 흉악범에게 당한 이를에 분노와억울함은
어쩌고..천국을 갈수 있다는것인지..

말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후로 교인들인 상대도 안합니다.

그 교리가 합당 합니까?

제 눈에는 썩어빠진 다단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석가모니,예수..
이 인물들은 성인 일지는 모르나..

현시대에 종교들...
특히나 온갖 만행을 저지르고도
십자가 아래 뉘우침이 있다면..
천국을 갈 수있다고  말하는 종교..

치우침 없이 무교입장에서 
상식적으로 보았을 때
납득하실 수 있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