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쯤이 전에 쓰던 계정 계삭당한 때라 지금 새로 키우는 계정
나름 열심히 키운거 쎈 티좀 내보겠다고 누렙 3천짜리 장비 최대한 맞추고 포션 풍선 잔뜩 싸들고
생일날 알반 훈련소 하드 일반에서 12시간 구르고 보스에서 죽어있느ㄴ동안 튕겼어요 ㅠ......
참 도는내내 재밌기도 하면서 전 계정 반의 반도 못따라가는 화력에 짜증도나고.. 튕기니까 어이없고 서러워서 눈물 나왔네요 ㅠㅠ..
얼른 다시 쎄지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 데브는 1일 1환을 내놔라...
일단 다음엔 하드 중급 리벤지로 누렙 4천때 페푸 챙기고 가봐야겠어요 엉엉ㅇ 아직도 어벙벙해서 말도 제대로 안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