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군요.
로스 산토스는 언제나 그렇듯 폭발과 살인이 난무하는 평화로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동네 주택에 쳐들어가 수영장을 강탈해보도록 합시다.
'시원해 보이는군.
하지만 니네 집 풀은 너무 작아서 다이빙이 안돼..'
잠시후 수영장이 큰 집을 발견해 바로 다이브!
얏호~(신사)
푹_젖은_미국의_상징_(속눈썹_김).jpg
올드유저 특전을 구하게 되어 바다를 잠수해보았습니다.
헤엄쳐라 크라켄!
크라켄이 수면으로 올라온다. (죠스음악)
산호초와 함께.
잠수 끝!
폭죽과 함께 마무리! 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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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이게 뭐지....?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