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대통령과 국가와 국민들 얼굴에 먹칠하는 자들..
게시물ID : sisa_10551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asake
추천 : 35
조회수 : 153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05/07 08:06:49
옵션
  • 창작글
생각좀 해 봅시다.
만약.... 우리가 어떤 나라와 무역을 하고 싶은데 상대 대통령이
전과 11개의 상습범이라면 무슨 협상을 하게 될까요?
과연 그 나라와 교역을 하고 싶을까요?
우리는 그 전과 11범 범죄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준 
그나라 국민들 수준을 어떻게 평가할까요?

혹은 본인의 전과 4범이 부끄럽지 않다고 하며
형수 어머니를 보확찢으로 욕했고 많은 변질된 행동들을 뒤에 감추거나
 자신에게 불리한 사람들을 강제로 억누르고 강제 삭제 차단을 일삼으며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며 대선후보도 했으며 많은 거짓이 밝혀져도 
집권여당이라는 당이 기대주로 밀고 있으며 경기도 지사가 된다면
이 나라에 대해 세계인들은 어떤 평가를 하게 될까요?
교역과 경제성장은 제대로 되겠습니까?
정말로 정의를 위해 촛불을 들었던 국민들이.. 당이 맞습니까?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적으로 판단하고 상식적으로 삽시다...
우리가 무리한 항의를 하는 겁니까?
우리가 우리만 잘되자고 항의하는 겁니까?
불의가 이기는 나라를 또 만들고 싶습니까?
그 불의한 사람을 지도자를 모시고 싶습니까?
지금 역사적으로 어렵게 기회가 왔거든요.
이 나라를 바로 잡을 수 있는 기회가,,, 
이런 적시 적절한 기회가 또 이 땅에 올것 같습니까?
대통령과 국가와 국민들의 얼굴에 먹칠하며
어디에 내놔도 창피한 이런 정치인을
도대체 무슨 이유로 놓지 못합니까?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8-05-07 08:08:36추천 11
음주운전 무고가 잘한건 아니고 불쌍하다는데 말 다했지요 근혜 보고 질질짜는 박사모랑 한치 안틀려요
댓글 0개 ▲
2018-05-07 09:28:58추천 4
변호사란 놈이 무고를 했다는 것 자체가 이른바 법조 양아치들이나 하는 쓰레기짓인 거죠. 예전부터 알아봤어야 하는 인성 밑바닥 쓰레기인 거에요.
댓글 0개 ▲
2018-05-07 09:59:09추천 3
우리들 주변 지인을 한번 보세요. 전과자 심지어 전과1범이 있나요? 도대체 얼마나 일반인과 다른 삶을 살면 전과4범이 되나요? 저런 전과자는 안됩니다.
댓글 0개 ▲
2018-05-07 10:25:44추천 1
프래깅이란  "프래그먼트 핸드그레네이드" 즉  미군의 파편살상용 수류탄에서 유래한  미군 속어다.   간단히 말하면  "상관 암살" 정도로 풀이 된다.   물론 프래깅이라고 해서 반드시  수류탄을 사용한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으로 수류탄이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그런 명칭이 붙은 것이다.
프래깅,  즉 "상관 살해"의  역사는 무척 오래되었다.  서양의 역사에서 뚜렷하게 기록된 것만 대충 봐도1704년  블렌하임 전투 -  제14 보병연대의 소령하나가 살해되었다.  부하들에게 인기가 없었던 그는 전투에서 승리한 이후에 부하들에 의해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사망했다.1815년  쿼터 브라스 전투- 제92 고든 하이랜더 보병연대의 지휘관  존 카메론 대령이  그가 채찍형에 처했던 병사에 의해서 사살되었다. 1차대전 - 인기없는 부사관 하나가 그의 부하에게 살해되었다. 그의 부하는 등 뒤에서 다가와  핀을 뽑은 수류탄을  그의 바지에 넣어버렸다.등이 있다.
영화"위워 솔져스"에서 명예훈장 타겠다고 북베트남군 병사를 뒤쫓다가 소대가 포위되어 자신도 죽고 소대도 전멸할 뻔한  "헤릭"중위..해롤드 무어 중령의 오랜 동료인 "고참 상사"가  한 말이 정확히 들어맞은 셈이다 "저 놈, 저러다가 부하 다 죽이지"
다음으로 영화"풀 메탈 자켓"에서  신병훈련소 마지막 날 사살되는 "해병대 신병훈련소 고참상사" 가 있다.실제로  어느 책에서 본  참전자의 증언에도 유사한 사례가 나온다.어느 해병하사관이 신병교육대 교관처럼 전장에서도 땍땍거리는 타입이었는데, 병사들 사이에서 "저 놈 저러다가 자기편에 총맞아 죽지"라고 들  소곤거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그가 속한 해병소대가 매복에 걸려서 간신히 살아났는데, 그 해병하사관은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하지만,  그의 시체에 남은 총상은 누가봐도 등 뒤에서 쏜 것이었다...    https://blog.naver.com/sundin13/140061299169 [출처] 등 뒤의 공포, 프래깅.. |작성자 sundin13
이 땅의 내 새끼 군대보내는 어미들은 전쟁보다 저 프래깅을 더 두려워한다. 그런데 군대도 아닌 정치판에 개인의 욕심으로 뭉친 프래깅을 눈 벌겋게 뜨고 목도하고 있는데 어찌 입다물고 있겠는가...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