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강아지에 표정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ㅎ
이제 강아지를 키운지 4년정도 되가는데.. 첨에는 강아지는 그냥 강아지라고만 생각했는데
요즘들어서 반려견의 의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잠을잘때 항상 제품에서 같이자는데.. 표정이 .. 정말..
저만 그런가요? 그냥 먼가 언어는 다르지만 의사소통이 되는 느낌이드네요
주변에 강아지 안키우는 사람들한테 말해보면 머 강아지가 표정이 있냐 그러는데..ㅎ
모르겟어요 얼마전에도 자고일어낫는데 저를 아련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리고 먼가 여유있고 행복해 보인다고나 할까 ㅋㅋㅋㅋㅋㅋ 암튼... 정말 교감이 되네요..
제가 자고일어나서 깜짝놀라서 찍은사진인데.. 여러분도 이사진을 보면 교감하실수 있으세요?
저는 강아지에게도 표정과 눈빛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말 사람같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