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 일본과 하등 다를꺼 없는 존재가치도 필요없는 삼성이라는 기업에 아무런 희망도 없구 부디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입니다.
스트레이트가 보도하는 삼성뉴스는 충격을 넘어 절망감이 드는데 어느곳 하나 보도하는 언론은 없구 뺨다구 맞은 성태 이야기와
도무지 무슨 내용인지 잘 파악도 안되는 드루킹 특검타령 남북평화에 대한 논조를 왜 국내 언론이 일본뉴스를 퍼다날러서 보도하는지
이 모든게 삼성과 연결되있다고 생각하는거는 저뿐만아니라 대다수 국민들이 생각하고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 이후는 아직 시기상조지만 부디 문통을 뒤이을 후보가 되길 바랍니다...(김경수 후보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