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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장금 하다가 흔히 있는 일.
게시물ID : bns_105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푸쿰루나
추천 : 1
조회수 : 41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9/11 11:07:58

뭐 초면인 분들과 이러면 욕 개쳐먹지만

 

몇번 돌고나서 친해진 분들과 있던 이야기입니다.

 

조합은 권 암 역 기 에요

 

 

전 뒤에서 수리검 짤 하다가 풍독때 연화난무,

장악때 극딜 공제를 하시는데 번차 두번하고 후방이동으로 수리검 날려서 출혈, 독 유지

 

이런식으로 하죠

 

태장금 시폭 뜸

 

역사님 등에 꽂힘

 

톡으로 역사님 등에 폭탄이요

 

역사님 "네"

 

이러시더니 광풍으로 뱅뱅 돌면서 저한테 오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앜

 

순식간에 8천피 날아감 ㅠㅠ

 

그러더니 역사님 하시는말 짤짤이만 하는 암살에게 자비란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랬어여 역사님 .. 그래도 근딜 할 타밍에 잘 들어가서 때렸잖아요 ㅠㅠ 권사보다 어글 잘 가지고있었는데

왜그랬어여 . . .

 

그런거에요 태장금은 시폭을 잘 피해줘야 파티원들이 안전하게 잡으 실 수 있죠

 

또 다른 일화는 그 다음판에 있었는데

 

제 등에 시폭이 꽂혔어요 순간 근탱이라는 사실을 잊고

던지기 팟에서 했던것처럼

2초남기고 연화난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붙어있던 역사님이랑 권사님 이게 뭔일이여 이럼 ...

일명 자폭 ..

그래도 숙련분들이라 웃으면서 넘어가는 께임 !

 

갠적으로 태장금이 퐈란보다 재밌는게 많은거 같아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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