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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게임에서 라이즈 나간.Ssul
게시물ID : lol_1055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똥탁
추천 : 4
조회수 : 8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10/18 13:56:16


우린 운명적으로 픽창에서 만났고 그들이 싫어하던 서폿을 내가 담당하게 됬고


우리 밴은 이즈리얼 블라디 다이애나 였고 적 밴은 이블린 쉔 트페 였음


그래서 내가 말파를 외쳤음 말파 살았음!


그러자 4픽 왈

"내가 말파하테니까 봇님들 탑 가세요" 라고 말했음 


우리팀은 샤코 / 라이즈(이 썰의 주인공) / 코르키 / 블리츠크랭크(나) / 말파 였고 탑 과 봇은 스위칭했음


적팀은 피들 / 스웨인 / 그브 / 알리스타 / 싱드 였음


시작하자마자 라이즈가 우리팀보고 "님들 학교 안가세요?"라고 그랬음


그래서 나는 수시 합격하고 수능 안본다고해서 안간다고했음


아니 그런데 퍼런 쒸벨놈이 자기가 일진이라고 함


"나는 일진이야 그래서 5포를 가겠어 샤코 리쉬 필요없지?" 


1분 20초에 적 미드 타워에 꼴아박음


그리고 퍼런 쒸벨놈이 하는말이 "나 컴퓨터실이니까 좀만 하다가 나갈거야"


난생처음 컴퓨터실에서 롤 하는새끼는 처음 봄


샤코도 급멘붕으로인해 모든걸 포기하고 1분 33초에 미드 타워에 꼴아박음


이 새끼들은 자기 몸을 소중해할줄을 모름 다 장애인으로 인식했음


그러므로 나는 장애우들을 진정시키기 위해 계속 말했음


블츠 왈

"샤코님 라이즈님이 그냥 장난으로 말한거에요 ㅋㅋ"


라이즈 왈

"ㅇㅇ 장난이였음"


샤코 왈

"그럼 리쉬나 해"


우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몰고 게임을 진행했음


순간 나의 손꾸락에 매라신이 들어왔나봄 


싱드를 시작하자마자 끌어버리고 퍼블을 따버렸음


코르키는 시크한 척을 위해서 아무말도 하지않았지만 나를 칭찬해주고 있으리라 굳게 믿었음


이때 퍼런 개싀벨놈이 잘했다고 칭찬하고 나가버림


개 당황했음 이러다가 지는건 아닌가


샤코는 졌다고 징징거림


그러나 우린





블리츠의 손꾸락때문에 하나하나 따먹어서 이겨버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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