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 정말 옛날에 부산에서는 교회 갔을때 일요일마다 과자한봉지 주고 한달에 한번은 막 초코파이,오예스 한박스 줬는데 ,, 그때는 하나님 같은거 믿었였음. 뭐 그 교회 목사님이 난 하나님인줄 알았으니깐 목사님이 막 먹을꺼 사들고 오시면 하나님이 축복을 내리시구나 ,,,하고 순수했던 시절이였지 ,, 막 크리스마스시즌만해도 과자 5봉지 ? 아이스크림 3개가 먹었고 크리스마스때 가면 po선wer물 과자 사탕 초콜릿 껌 몽땅 다 들었있었는데 한 먹는데만 3일 걸렸던기억 하지만 그 순수함도 잠시 난 과자의 욕망에 이글려 다른교회까찌 뺑을 쳤는데 ,,, 그때 난 인간의 이중성과 악마를 품고 있다는것을 알았음 1번 교회를 가서 과자를 받은다음 2타로 다음 교회에 가서 과자를 받았는데 ㅋㅋ 2번교회가 먼저 끝나는날은 하나님께 나에게 이련 시련을 주시다니 ,,라고 슬펐지 그런데 교회에서 그 돈 거두는거 머라고 하더하더라 ,,, 교금? 현금? ,,회금?? 신금? 아 ,,교금으로 해두져 그 교금은 우리들한테는 어린양들한테 모두 다 주는거라고 하더군 하지만 난 그것을 보고 말았지 통안에 수두룩한 돈들을 ,,, 꺼내어 ,,, 주머니에 넣고 아내분한테 전화를 걸어 오늘은 돈이 많아 집에서 고기를 먹을수 있다고 하는 통화를 들었서 그때부터 안믿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