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무두절이였던 본인은
탕비실에서 몰래 요플레 먹으며 티비를 시청중
평소 보지도 않던 KBS1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를 멍~ 하니 보고 있었는데
전문의 선생님의 진지한 설명 중
누구였더라????
어디서 뵌 분 같은데
기억은 가물가물 한데 뭔가 따뜻하고 흐믓한 느낌이...
저렇게 진지한 모습이 아닌거 같았는데...
아~
빅명수옹~
우리의 귀요미 김동환 교수님 ㅎ
오랜만에 뵈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ㅎㅎ
처음엔 낮설어 하셨지만 어느세 함께 즐기시는 모습
아래는 타인의 삶 내용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