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력이 부족한 거 아니냐는 질문에
노무현, 문재인 두 거인의 어깨에서 세상을 바라봤던 기회가
나에겐 큰 자랑이며 큰 경력이다
캬...........
- 아무 말 못 하는 공격도 시전
추경 중 8,000억 경남 조선업, 누가 발목 잡고 계시죠?
- 토론 마무리 즈음
나와 김태호 후보의 싸움이 아니다
누가 경남을 살릴 것인가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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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연설 비서관 출신이 아니군요
지지자지만, 생각보다 훨씬 이렇게 토론까지 잘할 줄 몰랐단 반응도 많네요
네거티브 없이 할 말 다 하고
일단 단어들이 어렵지도 않고 고급스러움
일단 인상이 정말 좋아서
미디어에 더 노출 될수록 지지율 올라갈 듯
오늘 나온 리얼미터 조사도 20% 차이 이상이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