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witpic.com/934rab
@moonriver365: (문이열린캠프) ‘남자의 눈물’ 구 모라시장 족발집에서 술을 한잔 하시던 아저씨들. 그 중 한 분이 반가워 끌어안더니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아무 말도 못하시고 “노무현…, 노무현…” 이름 석자만 반복하면서
출처-
http://www.flash24.co.kr/g4/bbs/board.php?bo_table=commu&wr_id=3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