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당장은 아니지만.. 조금 있다가 이제 차량을 구입할것 같은데...
전 어떤 차가 맘에 들더라 이런건.. 대부분 스포츠카형식만 좋아하게 되어서.. (아직 어리다보니깐..)
그래서 현실에 직시하고.. 스포츠카는 로망이다 라는 생각으로 다른 차량을 볼려고 합니다.
근데 차량을 인터넷으로 검색하다보니깐.. LPG차량이 다른 차량에 비해서 유독 싸더군요..
원래 일반인에게 이전되는건 5년 이상 타고 난뒤의 차량이란건 알겠는데.. 딱히...
다른 차량들도 킬로수나.. 사고 유무를 따져봤을때.. 5년이란 차이 빼곤.. 다른게 전혀 없는데..
왜 유독 LPG 차량만 싼건가요??
k5 가솔린이 1200만.. 1300만 이러는데.. LPG는 800만 900만 이러네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연비를 생각해서라도 LPG 차량이 훨씬 이득일것 같은데...
저렇게 싼 이유가 분명 있을거라고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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