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녀왔는데...친구들사진까지 올리면 한 대 맞을거같아서... 제사진만...★
허헣.. ㅜㅜ 제 친구들은 다 남친있어서 지들 찍은거 다 자랑하는데 저는 사진 보여줄 곳도 없어서 여기에 올려요 ㅜㅜ
저런 드레스는 처음 입어보는데 뒤를 끈으로 조절하더군요...저 숨못쉬어서 죽는 줄 알았어요...까페 주인분께서 자비없이 조여주시더군요...허허...
어쨌든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우리 다음 타임이 커플...이어서 마음 상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