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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나를 찾아줘는...^^;
영화 입문 처음에는 크리스 놀란의 영화들을 계속 보곤 했는데 요즘은 완전히 데이빗 핀처 감독의 팬이 되었습니다..
본게 3편 뿐인데 아직 못 본게 많네요. (나를 찾아줘, 밀레니엄, 벤자민 버튼. 저는 나를 찾아줘>밀레니엄>벤자민 버튼 순이라고 생각합니다.)
놀란 감독도 다음 작품 초안 다 썼다던데 그분 못지 않게 이분 다음 작도 정말 기대됩니다. 밀레니엄 2부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