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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복서로서 한 말씀 드림.
게시물ID : sisa_10557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640712초삐
추천 : 15/2
조회수 : 2327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8/05/08 23:31:28
김성태의원과는 나이차이가 6살임니다.
또  다시 발음쳬로 쓰게슴다.

저는 57년생의 동기도 있슴다.ㅋㅋㅋ 
특수한 경우죠.

나이를따지지지 안케슴다.


전어릴때  덩치가 작아서 많은 친구들에게 졸라 마잡습니다.
그래서 복싱을 배워서  이제는동기들이 저를 함부로 못 합니다..
전 지금도 투쟁엔 나서는 중년입니다.


전 오유시게에 특화된 사람입니다.

저의 지난 글들을 살펴 보시믄ㅇ알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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