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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퉤 폭행범 父 "난 한국당 당원…아들 文 뽑지도 않아
게시물ID : sisa_10558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봄은고양이
추천 : 36
조회수 : 186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8/05/09 01:51:05
"아들, 평소 김정은 욕하다 이번에 굉장히 놀라"
"취업난에 오래 고생하다가 북한 일자리에 희망"
"포크레인 자격증 있어 北 지하자원 취업 기대"
"난 한국당원이지만 '남북회담 정치쇼' 洪에 실망"
[뉴시스] 김지은 기자·임얼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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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아들과 아버지, 압도적 지지...
(링크 안 들어가진다는 말씀을 읽고, 화면 떠놓은 것들 주루륵 올려보았습니다..)
댓글들이 하나같이, “짠하다” “젊은 사람 앞길 막지마라” “새누리당 문닫아라” 등등, 아들과 아버지를 지지하고 새누리당 성토 일색이었는데, 댓글 캡처를 전부 다 안 떠놓은 것이 후회스...
출처 |
news.naver.com/comment/list.nhn?gno=news003,0008584957&oid=003&aid=0008584957&cid=&sid1=100&light=off&backUrl=&includeAllCount=true |
출처 보완 |
2018-05-09 09: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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