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좀 먼 데를 갈 때, 항상 사진기와 스케치북을 챙깁니다.
여유가 있으면 그림을 더 많이 그렸을 텐데.. 그림보다는 간단히 셔터만 눌러도 되는 사진이 많네요
스르륵에서 여기 초기에 넘어왔을 때, 글 남겼다가 관심을 별로 못받아서, 다시 재업 해봅니다.
사진 몇 개 더 추가해 봅니다.
오유 게시판 중에는 사진 게시판하고 영화 게시판이 제일 제 취향에 맞네요...
최근에 해외 간 사진들 몇 올립니다..
그냥 심심해서 홀로 사진기 들쳐메고 스케치북 들고 가기도 하긴 한데..
출장도 꽤 있네요... 외노자..ㅎㅎ
작년에만 장거리 비행기를 열몇번 탔네요...
프랑스 숙소에서 만난 깜장 고양이... 오유분들이 괭이 좋아해서...
난민의 가방...
즐거운 여행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