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한데 혹시 이런 소설 기억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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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8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감도★
추천 : 0
조회수 : 30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5/07/16 02: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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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ch번역 이였던거같은데 백수가 자기 인생의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어 흥청망청쓰고 미술도 하고 뭐 그러다가 거기 시간파는곳의 직원? 이랑 눈맞아서 마지막에 해피엔딩이였던 그런 소설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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